닮은 국기 구별 가이드
국기를 외우다 보면 처음 수십 개는 쉽게 넘어가지만, 어느 순간부터 비슷한 국기끼리 뒤섞입니다. 이 가이드는 비슷한 국기 연습의 12개 묶음을 그대로 따라가며 어디를 보면 구별되는지 정리합니다. 국기를 눌러 각 나라 페이지로 갈 수 있습니다.
먼저 볼 세 가지
대부분의 닮은 국기는 다음 순서로 보면 갈립니다.
- 문양이 있는가: 줄무늬가 같아도 한쪽에만 별이나 문장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색 순서가 어떤가: 같은 세 색이라도 순서가 뒤집히면 다른 나라입니다.
- 색조와 비율은 어떤가: 앞의 두 가지로 갈리지 않을 때만 봅니다. 이 경우가 가장 어렵습니다.
북유럽 십자기
모두 십자가 깃대 쪽으로 치우쳐 있습니다. 바탕색을 먼저 보고, 십자에 테두리가 있는지 봅니다.
| 나라 | 바탕 | 십자 |
|---|---|---|
| 덴마크 | 빨강 | 흰색 |
| 노르웨이 | 빨강 | 파랑, 흰 테두리 |
| 아이슬란드 | 파랑 | 빨강, 흰 테두리 |
| 스웨덴 | 파랑 | 노랑 |
| 핀란드 | 하양 | 파랑 |
| 페로 제도 | 하양 | 빨강, 파란 테두리 |
| 올란드 | 파랑 | 빨강, 노란 테두리 |
노르웨이와 아이슬란드는 빨강과 파랑이 서로 뒤바뀐 꼴입니다. 이 둘만 확실히 익히면 나머지는 금방 정리됩니다.
범아랍 색상
빨강, 하양, 초록, 검정 네 가지 색을 나누어 씁니다. 먼저 삼각형이나 세로 띠가 있는지 봅니다.
- 이집트, 이라크, 예멘: 모두 빨강, 하양, 검정 가로줄입니다. 가운데 금색 독수리가 있으면 이집트, 초록 아랍어 글자가 있으면 이라크, 아무것도 없으면 예멘입니다.
- 수단: 같은 가로줄에 깃대 쪽 초록 삼각형이 붙습니다.
- 시리아: 초록, 하양, 검정 가로줄에 빨간 별이 세 개입니다.
- 요르단과 팔레스타인: 검정, 하양, 초록 가로줄에 깃대 쪽 빨간 삼각형입니다. 삼각형 안에 흰 별이 있으면 요르단, 없으면 팔레스타인입니다.
- 쿠웨이트: 초록, 하양, 빨강 가로줄에 깃대 쪽 검은 사다리꼴입니다.
- 아랍에미리트: 깃대 쪽에 빨간 세로 띠가 있고 나머지가 초록, 하양, 검정 가로줄입니다.
- 리비아: 빨강, 검정, 초록 가로줄이고 검정 띠가 가장 넓으며, 그 안에 흰 초승달과 별이 있습니다.
범아프리카 색상
초록, 노랑, 빨강을 쓰는 국기들입니다. 세로 삼색기는 순서와 별이 열쇠입니다.
| 나라 | 깃대 쪽부터 | 문양 |
|---|---|---|
| 말리 | 초록, 노랑, 빨강 | 없음 |
| 기니 | 빨강, 노랑, 초록 | 없음 |
| 세네갈 | 초록, 노랑, 빨강 | 가운데 초록 별 |
| 카메룬 | 초록, 빨강, 노랑 | 가운데 노란 별 |
말리와 기니는 서로 순서를 뒤집은 관계입니다. 세네갈은 말리에 별을 더한 모습입니다.
나머지는 모양으로 구별합니다. 가나는 가로줄 가운데 검은 별, 에티오피아는 파란 원과 별, 부르키나파소는 빨강과 초록 가로 두 줄에 노란 별입니다. 베냉은 깃대 쪽 초록 세로 띠, 토고는 다섯 가로줄과 빨간 사각형, 콩고 공화국은 노란 대각선, 기니비사우는 깃대 쪽 빨간 세로 띠와 검은 별입니다.
슬라브 삼색기
하양, 파랑, 빨강의 조합입니다. 순서와 방패를 봅니다.
- 러시아: 위에서부터 하양, 파랑, 빨강이고 문양이 없습니다.
- 슬로바키아: 같은 순서에 깃대 쪽으로 큰 방패가 있습니다.
- 슬로베니아: 같은 순서에 왼쪽 위 구석에 작은 방패가 있습니다.
- 세르비아: 빨강, 파랑, 하양으로 순서가 뒤집혀 있고 문장이 있습니다.
- 크로아티아: 빨강, 하양, 파랑이고 가운데 체크무늬 방패가 있습니다.
- 체코: 하양과 빨강 두 줄에 깃대 쪽 파란 삼각형입니다.
- 불가리아: 하양, 초록, 빨강으로 파랑이 없습니다.
가로 삼색기
색이 다르면 쉽지만, 같은 색 조합이 몇 쌍 있습니다.
- 네덜란드와 룩셈부르크: 둘 다 빨강, 하양, 파랑입니다. 룩셈부르크의 파랑이 훨씬 밝은 하늘색입니다.
- 헝가리와 이란: 헝가리는 빨강, 하양, 초록이고 문양이 없습니다. 이란은 순서가 반대이고 가운데 문양과 줄 경계의 글자 띠가 있습니다.
- 오스트리아와 라트비아: 둘 다 붉은 띠 사이에 흰 띠가 있습니다. 라트비아는 색이 어두운 적갈색이고 흰 띠가 좁습니다.
- 가봉과 시에라리온: 가봉은 초록, 노랑, 파랑이고 시에라리온은 초록, 하양, 파랑입니다.
-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아르메니아: 각각 노랑·초록·빨강, 파랑·검정·하양, 빨강·파랑·주황입니다.
세로 삼색기
깃대 쪽 색부터 읽습니다.
- 아일랜드와 코트디부아르: 색은 같고 순서가 반대입니다. 아일랜드는 깃대 쪽이 초록, 코트디부아르는 주황입니다.
- 이탈리아와 멕시코: 같은 초록, 하양, 빨강이지만 멕시코에는 가운데 독수리 문장이 있습니다.
- 프랑스: 파랑, 하양, 빨강입니다.
- 벨기에: 검정, 노랑, 빨강입니다. 독일과 같은 색이지만 세로줄입니다.
- 페루: 빨강, 하양, 빨강입니다.
- 몰도바와 안도라: 파랑, 노랑, 빨강에 문장이 있습니다. 몰도바는 독수리, 안도라는 네 칸으로 나뉜 방패입니다.
- 루마니아와 차드: 무늬가 전혀 없어 색조로 구별해야 합니다. 이 사이트의 이미지에서는 차드의 파랑이 더 짙습니다. 아래 도안이 거의 같은 국기를 참고하세요.
별과 초승달
바탕색과 초승달의 자리를 봅니다.
- 튀르키예와 튀니지: 둘 다 빨간 바탕입니다. 튀니지는 가운데 흰 원이 있고 그 안에 빨간 초승달과 별이 있습니다.
- 파키스탄: 초록 바탕에 깃대 쪽 흰 세로 띠입니다.
- 알제리: 초록과 하양이 세로로 반씩 나뉘고 가운데 빨간 초승달과 별이 있습니다.
- 모리타니: 초록 바탕에 노란 초승달과 별, 위아래에 빨간 띠가 있습니다.
- 아제르바이잔과 우즈베키스탄: 둘 다 파랑으로 시작하는 가로줄입니다. 아제르바이잔은 파랑, 빨강, 초록이고 초승달이 가운데, 우즈베키스탄은 파랑, 하양, 초록이고 초승달이 왼쪽 위에 있습니다.
- 투르크메니스탄: 초록 바탕에 깃대 쪽으로 카펫 문양 세로 띠가 있습니다.
-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는 빨강과 하양의 가로줄에 파란 사각형, 싱가포르는 빨강과 하양 두 칸입니다.
- 코모로: 네 가로줄에 깃대 쪽 초록 삼각형입니다.
유니언 잭 계열
왼쪽 위 유니언 잭은 같으니 나머지 자리를 봅니다.
-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 오스트레일리아의 별은 모두 흰색이고, 유니언 잭 아래 큰 별이 하나 더 있습니다. 뉴질랜드의 별은 빨간색에 흰 테두리이고 네 개뿐입니다.
- 피지와 투발루: 둘 다 밝은 파랑 바탕입니다. 피지는 방패, 투발루는 노란 별 아홉 개입니다.
- 쿡 제도: 짙은 파랑 바탕에 흰 별이 원을 이룹니다.
- 니우에: 바탕이 노란색입니다.
파랑·하양 깃발
중앙아메리카의 세 나라가 가장 헷갈립니다. 모두 파랑, 하양, 파랑 가로줄입니다.
- 온두라스: 가운데 파란 별이 다섯 개입니다.
- 엘살바도르: 파랑이 짙고, 초록 월계수로 둘러싼 문장이 있습니다.
- 니카라과: 파랑이 밝고, 금색 글자 고리 안에 삼각형이 있습니다.
- 과테말라: 줄이 세로이므로 쉽게 갈립니다.
-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 둘 다 태양이 있습니다. 아르헨티나는 세 줄이고 태양이 가운데, 우루과이는 아홉 줄이고 태양이 왼쪽 위입니다.
- 그리스: 아홉 줄에 왼쪽 위가 흰 십자입니다.
- 이스라엘: 위아래 파란 줄 사이에 다윗의 별이 있습니다.
빨강·하양 깃발
가장 단순해서 오히려 가장 헷갈리는 묶음입니다.
- 인도네시아와 모나코: 둘 다 위가 빨강, 아래가 하양입니다. 인도네시아는 법률이 2:3으로 정합니다.[1] 모나코는 4:5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2:3도 쓰인다고 하며[2], 법령 본문에 비율은 없습니다.[3] 이 사이트의 이미지는 4:5로 그렸습니다.
- 폴란드: 위가 하양, 아래가 빨강입니다. 위 두 나라를 뒤집은 모습입니다.
- 싱가포르: 위 빨강 칸에 흰 초승달과 별 다섯 개가 있습니다.
- 바레인과 카타르: 톱니 모양 경계가 있습니다. 바레인은 꼭지가 다섯 개이고 밝은 빨강입니다. 카타르는 꼭지가 아홉 개이고 적갈색이며 가로로 훨씬 깁니다.
- 몰타: 세로로 하양과 빨강이 나뉘고 왼쪽 위에 작은 십자 훈장이 있습니다.
미란다 삼색기
콜롬비아, 에콰도르, 베네수엘라는 노랑, 파랑, 빨강 순서입니다.
- 콜롬비아: 노랑이 위쪽 절반을 차지하고 문양이 없습니다.
- 에콰도르: 콜롬비아와 같은 비율로 나뉘고 가운데 문장이 있습니다.
- 베네수엘라: 세 줄의 폭이 같고 파란 줄에 흰 별 여덟 개가 호를 그립니다.
- 볼리비아: 빨강, 노랑, 초록으로 순서와 색이 다릅니다. 줄무늬 모양이 비슷해 연습에서 같은 묶음으로 다룹니다.
원과 태양
바탕색과 원의 위치를 봅니다.
- 일본: 흰 바탕 가운데 빨간 원입니다.
- 방글라데시: 초록 바탕에 빨간 원이고, 원이 깃대 쪽으로 조금 치우쳐 있습니다.
- 팔라우: 밝은 파랑 바탕에 노란 원이고, 역시 깃대 쪽으로 치우쳐 있습니다.
- 라오스: 빨강, 파랑, 빨강 가로줄의 파란 칸에 흰 원이 있습니다.
- 그린란드: 빨강과 하양으로 나뉜 바탕에 색이 반대로 나뉜 원이 있습니다.
도안이 거의 같은 국기
몇몇 나라는 문양도 순서도 같아서 도안으로는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 루마니아와 차드: 이 사이트의 이미지에서는 파랑의 색조가 가장 눈에 띄는 차이입니다. 이렇게 된 사연은 거의 같은 두 국기: 루마니아와 차드, 인도네시아와 모나코에서 다룹니다.
- 인도네시아와 모나코: 이 사이트의 이미지에서는 비율(2:3과 4:5)이 다르고, 빨강도 인도네시아 쪽이 더 밝습니다.
속령 중에는 본국과 도안이 아예 같은 곳이 있습니다. 프랑스와 생마르탱, 노르웨이와 부베섬, 스발바르 얀마옌, 미국과 미국령 군소 제도, 오스트레일리아와 허드 맥도널드 제도입니다. 이 경우 게임에서는 서로의 보기로 내지 않습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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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회원국 193개 국기를 픽셀 단위로 측정했습니다. 가장 많이 쓰는 색, 가장 넓게 칠해진 색, 색 수가 가장 많은 국기를 데이터로 살펴봅니다.
이 글은 AI(Claude)로 초안을 쓰고, 국기 도안 설명은 사이트의 국기 이미지와, 비율은 아래 출처와 대조해 확인한 뒤 운영자가 읽고 공개했습니다. 틀린 내용을 발견하면 출처와 함께 알려 주세요: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