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국기
국기에 담긴 의미
- 노란색, 파란색, 빨간색의 가로 3색기이며, 상단의 노란색 줄무늬는 아래 두 줄을 합친 것만큼 넓습니다. 과거 프란시스코 드 미란다가 도안한 '그란 콜롬비아'의 전통을 계승했습니다.
- 노란색 — 콜롬비아 국토의 풍요로운 자원, 금, 그리고 주권을 상징합니다.
- 파란색 — 콜롬비아가 접하고 있는 두 개의 대양(태평양과 대서양)과 맑은 하늘을 상징합니다.
- 빨간색 — 스페인으로부터 독립을 쟁취하기 위해 국민들이 흘린 고결한 피와 용기를 나타냅니다.
도안 근거: Decreto 861 de 1924 (17 de mayo), Art. 1º · 1924 채택
이 나라를 아는 열쇠
- ☕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콜롬비아 커피
- 💃 흥겨운 살사 음악과 춤
- 🌺 화려한 꽃의 축제
- 🏖️ 카리브해의 카르타헤나
- 💚 풍부한 생물 다양성
한눈에 보기
- 지역
- 아메리카 · 남아메리카
- 인구
- 약 53,425,635명 (2025)
- 면적
- 약 1,141,748km²
- 수도
- 보고타
- 언어
- 스페인어
- 통화
- 콜롬비아 페소 (COP)
- 국제기구
- 국제연합, 경제협력개발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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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콜롬비아 국장
유래1819년 시몬 볼리바르가 이끈 의회는 해방된 남아메리카 북부를 하나의 콜롬비아 공화국으로 선포했고, 1821년 쿠쿠타에서 열린 의회가 이 국장을 법으로 정했습니다. 뒷날 역사가들이 '그란콜롬비아'라 부른 이 나라는 1830년 무렵 여러 나라로 갈라졌고, 국장도 함께 사라졌습니다. 여기 실린 그림은 그 도안을 현대에 다시 그린 것입니다.
설명가운데에는 갈색 띠로 X자로 감아 묶은 창 다발이 서 있고, 그 위쪽으로 강철 창끝이 줄지어 솟습니다. 다발을 꿰뚫고 오른 긴 창은 맨 위에 창끝을 두고, 가로로 뻗은 날은 한쪽이 넓은 도끼날, 반대쪽이 뾰족한 날입니다. 묶으면 부러지지 않는다는 오래된 표시이자 공화국이 쥔 권위를 뜻합니다. 양옆의 황금 풍요의 뿔은 위로 벌어졌다가 아래에서 끝이 엇갈립니다. 왼쪽에서는 연노랑 잎사귀 사이로 포도·빨간 사과·초록 배·복숭아·자두와 바나나 한 송이가 쏟아지고 그 위로 붉은 열매가 달린 가지가 뻗으며, 오른쪽에서는 파인애플·바나나·코코넛·사탕수수·오렌지·딸기와 밀 이삭이 쏟아져, 서늘한 고지와 더운 저지의 소출이 한자리에 함께 쌓입니다. 다발 뒤로는 활과 화살 세 대가 엇갈리고 화살깃은 노랑·파랑·빨강으로 칠했으며, 같은 삼색 리본이 작고 둥근 표식을 가운데 두고 밑동을 묶고 있습니다. 타원을 두른 흰 띠에는 이 나라가 스스로 쓰던 이름 REPUBLICA DE COLOMBIA가 검은 글자로 돌아가며 적혔고, 맨 아래 검은 육각별이 그 글줄을 맺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