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드 국기
국기에 담긴 의미
- 파란색, 노란색, 빨간색의 세로 3색기입니다. 유럽의 루마니아 국기와 색 구성이 완전히 똑같아 국제적인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 파란색 — 차드 호수의 맑은 물과 하늘,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상징합니다.
- 노란색 — 북부의 광활한 사하라 사막과 뜨거운 태양빛을 나타냅니다.
- 빨간색 — 독립을 위해 흘린 순교자들의 피와 용기, 진보를 뜻합니다.
도안 근거: Constitution de la République du Tchad (2023), article 8 · 1959 채택
이 나라를 아는 열쇠
- 🏞️ 차드 호수의 너른 물가
- 🏜️ 엔네디 고원의 기암절벽
- 🐘 자쿠마의 야생동물
- 🎨 선사시대의 암벽화
- 🌅 사하라와 사헬의 풍경
한눈에 보기
- 지역
- 아프리카 · 중앙아프리카
- 인구
- 약 21,003,705명 (2025)
- 면적
- 약 1,284,000km²
- 수도
- 은자메나
- 언어
- 아랍어, 프랑스어
- 통화
- 중앙아프리카 CFA 프랑 (XAF)
- 국제기구
- 국제연합, 아프리카연합
비슷한 국기
세로 삼색기
이웃 나라
단순화한 지도 윤곽으로 추정한 육상 인접국입니다.
역사 속 상징 (1)
역사적 본거지가 오늘날 이 나라 영토 안에 있는 문장과 상징입니다.

카넴의 야자수 깃발
유래1339년 마요르카의 지도 제작자 안젤리노 둘세르트가 그린 해도에서, 차드호 둘레를 다스리던 나라 카넴의 자리에 놓인 깃발입니다. 유럽 해도가 사하라 남쪽 나라에 깃발을 붙인 가장 이른 사례 가운데 하나입니다. 여기 실린 그림은 남아 있는 실물 깃발이 아니라 그 해도의 도안을 오늘날 다시 그린 것입니다.
설명흰 바탕 위, 오른쪽으로 크게 치우친 자리에 초록 야자수 한 그루가 서 있습니다. 굵은 줄기가 아래쪽에서 곧게 올라오지만 아래 가장자리에는 닿지 않고, 절반쯤 높이에서 갈라져 그 위로 톱니처럼 잘게 팬 잎들이 사방으로 뻗습니다. 깃폭은 오른쪽 변이 곧고 왼쪽 끝은 하나의 뾰족한 점으로 좁아집니다. 나무는 깃발 높이를 거의 가득 채우는 반면 좁아지는 왼쪽 절반은 텅 비어 있고, 나무 말고는 아무 무늬도 없습니다. 야자수는 사하라를 가로지르는 대상로의 오아시스와 대추야자를 떠올리게 하는 나무로, 이 깃발에서는 나라 하나를 통째로 대신하는 유일한 표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