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리스 퓌튀나 국기
국기에 담긴 의미
- 빨간색 바탕이며, 깃대 쪽 위 모서리에 흰 선으로 두른 작은 프랑스 삼색기가 놓여 있습니다. 깃봉 쪽에는 흰색 정사각형 안에 빨간 X자가 그어져, 네 개의 흰색 삼각형이 가운데를 향해 모여드는 모양을 이룹니다.
- 가운데로 모인 네 개의 흰 삼각형 — 이 영토를 이루는 세 왕국의 왕과 프랑스 행정관, 이렇게 넷을 나타낸다는 해석이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 모서리의 삼색기 — 프랑스 주권 아래 있는 해외 집합체라는 지위를 나타냅니다.
- 이 깃발의 지위 — 1985년 무렵부터 대외 행사와 태평양 경기대회 등에서 이 지역을 대표해 널리 쓰이지만, 법령으로 제정된 적은 없습니다. 이 영토의 공식 기는 프랑스 삼색기입니다.
도안을 정하는 법령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 나라를 아는 열쇠
- 🏝️ 남태평양의 청정 산호섬
- 🌊 에메랄드빛 맑은 석호
- 🌋 신비로운 화산 호수
- 🥥 폴리네시아의 전통 문화
- 🌴 야자수 우거진 한적한 해변
한눈에 보기
- 지역
- 오세아니아 · 폴리네시아
- 지위
프랑스 해외 집합체
- 인구
- 약 11,000명 (2025)
- 면적
- 약 142km²
- 수도
- 마타우투
- 언어
- 프랑스어
- 통화
- CFP 프랑 (XPF)
역사 속 상징 (1)
역사적 본거지가 오늘날 이 나라 영토 안에 있는 문장과 상징입니다.

우베아 왕국기(왈리스)
유래남태평양 왈리스섬의 폴리네시아 왕국 우베아가 19세기 중반에 쓴 기입니다. 1830년대 후반 프랑스 가톨릭 선교사들이 섬에 들어온 뒤 왕국은 몇 해 만에 가톨릭으로 바뀌었고, 1842년에는 프랑스의 보호를 받기로 합니다. 지금 보이는 그림은 그 시절의 도안을 현대에 다시 그린 것입니다.
설명흰 바탕 한가운데에 감청색 M 자와 붉은 A 자를 겹쳐 놓았습니다. 앞에 놓인 A는 꼭대기가 뾰족하지 않고 반듯한 가로획으로 끝나는데, 그 획이 M의 두 세로획 사이 빈자리에 꼭 맞게 들어갑니다. 그래서 두 글자는 위에서 한 줄로 가지런히 끝나고 아래에서도 같은 선에 나란히 섭니다. A의 중간에는 가로줄이 하나 지나가고, 그 아래로 M의 가운데 획이 붉은 두 다리 사이에 드러납니다. 두 글자를 함께 읽으면 성모 마리아를 가리키는 오래된 겹글자가 됩니다. 네 귀퉁이에는 팔 길이가 같은 작은 십자가 하나씩 놓여, 왼쪽 위와 오른쪽 아래는 감청색, 오른쪽 위와 왼쪽 아래는 붉은색으로 같은 색끼리 대각선으로 마주 봅니다. 그 밖에는 아무 무늬도 없어 흰 바탕이 그대로 드러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