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국기
국기에 담긴 의미
- 붉은색, 흰색, 청색, 흰색, 붉은색의 5개 가로 줄무늬로 구성된 '트라이랑가'입니다. 중앙의 청색 줄은 위아래 줄보다 두 배 넓습니다.
- 붉은색 — 국민의 피와 조국을 지키기 위한 희생을 상징합니다.
- 흰색 — 종교의 순결함과 신앙을 뜻하며, 국민 대다수가 믿는 불교로 대표됩니다.
- 청색 — 태국 국왕과 왕실을 상징하며, 국왕이 국가와 종교 사이에서 중심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도안 근거: พระราชบัญญัติธง พ.ศ. ๒๕๒๒ มาตรา ๕ · 1917 채택
이 나라를 아는 열쇠
- 🛕 황금 사원과 불교 문화
- 🍜 팟타이 등 세계적 미식
- 🏝️ 푸껫 등 아름다운 해변
- 😊 ‘미소의 나라’
- 🐘 코끼리와 열대 자연
한눈에 보기
- 지역
- 아시아 · 동남아시아
- 인구
- 약 71,619,863명 (2025)
- 면적
- 약 513,120km²
- 수도
- 방콕
- 언어
- 태국어, 말레이어
- 통화
- 태국 바트 (THB)
- 국제기구
- 국제연합,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이웃 나라
단순화한 지도 윤곽으로 추정한 육상 인접국입니다.
역사 속 상징 (1)
역사적 본거지가 오늘날 이 나라 영토 안에 있는 문장과 상징입니다.

시암 왕국 문장
유래1873년 라마 5세 쭐랄롱꼰 국왕이 서구 문장학의 형식을 빌려 제정한 시암 왕국의 문장입니다. 왕국이 근대 국가의 모습을 갖춰 가던 시기에 대외적으로 내세울 표장이 필요했고, 이후 왕실 깃발과 훈장, 공문서에 두루 쓰였습니다. 1910년 라마 6세가 오늘날 태국이 쓰는 가루다 표장으로 바꾸면서 물러났습니다.
설명방패는 세 칸으로 나뉩니다. 위쪽 금빛 칸에는 시암을 뜻하는 흰 삼두코끼리 에라완이 받침대 위에 서 있고, 아래 왼쪽 붉은 칸에는 란쌍(라오스)을 가리키는 금장식을 두른 흰 코끼리 한 마리가, 아래 오른쪽 분홍 칸에는 말레이 속령을 가리키는 물결날 단검 크리스 두 자루가 엇갈려 놓여 있습니다. 방패 위로는 황금빛 빛살을 등지고 뾰족한 승리의 대관이 솟고, 그 아래에 원반과 삼지창을 겹친 짜끄리 왕조의 표장이 걸려 있습니다. 방패 뒤에는 승리의 검과 왕홀, 부채와 총채 같은 왕실 의장이 엇갈려 있어 금빛 끝만 크림색 휘장 밖으로 드러나며, 그 위로 넓은 분홍 띠가 굽이치며 지나갑니다. 양옆에서는 흰 사자 두 마리가 방패를 받치는데 왼쪽 것은 코끼리 코를 달았고, 둘 다 일곱 층짜리 황금 우산을 붙들고 있습니다. 아래 붉은 리본의 팔리어 문구는 화합이 번영을 가져온다는 뜻이며, 리본 아래에는 국왕의 초상이 든 훈장이 달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