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국기
국기에 담긴 의미
- 노란색 테두리를 두른 검은색 대각선 띠를 중심으로 왼쪽 위는 초록색, 오른쪽 아래는 파란색으로 나뉜 형태입니다. 탕가니카와 잔지바르의 합병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 초록색 — 국토의 풍요로운 목초지, 농업 자원, 그리고 삼림을 상징합니다.
- 검은색 — 탄자니아의 원주민인 아프리카 흑인 국민들을 나타냅니다.
- 파란색 — 인도양 바다와 국토 내의 수많은 호수(빅토리아호, 탕가니카호 등)를 상징합니다.
- 노란색 선 — 땅속에 매장된 풍부한 광물 자원과 국가의 부를 나타냅니다.
도안 근거: The National Emblems Act, 1971 (Act No. 15 of 1971), First Schedule · 1964 채택
이 나라를 아는 열쇠
- 🏔️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
- 🦁 세렝게티의 대자연 사파리
- 🏝️ 향료의 섬 잔지바르
- 🌊 인도양의 푸른 해변
- 🦒 응고롱고로 분화구의 야생
한눈에 보기
- 지역
- 아프리카 · 동아프리카
- 인구
- 약 70,545,865명 (2025)
- 면적
- 약 945,087km²
- 수도
- 도도마
- 언어
- 스와힐리어, 영어
- 통화
- 탄자니아 실링 (TZS)
- 국제기구
- 국제연합, 아프리카연합
이웃 나라
단순화한 지도 윤곽으로 추정한 육상 인접국입니다.
역사 속 상징 (1)
역사적 본거지가 오늘날 이 나라 영토 안에 있는 문장과 상징입니다.

잔지바르 술탄국 문장
유래1856년 사이드 빈 술탄이 세상을 떠나면서 오만 제국이 둘로 갈라졌고, 잔지바르는 부사이드 왕가가 다스리는 별도의 술탄국이 되었습니다. 웅구자섬과 펨바섬을 근거지로 정향·상아·향신료를 실어 나르며 동아프리카 해안의 교역을 쥐었고, 19세기 내내 이 섬들은 세계 최대의 정향 산지였습니다. 그래서 이 문장의 한가운데에는 칼도 왕관도 아닌, 섬을 먹여 살린 향신료가 놓여 있습니다.
설명초록 원판 위에 금빛 정향 꽃봉오리 두 송이가 서로 거울처럼 마주 보며 나란히 서 있습니다. 한 송이는 크게 세 부분으로 그려집니다. 맨 위에 둥근 봉오리 머리가 얹혀 있고, 그 아래로 꽃받침이 작은 왕관처럼 벌어지는데 가운데가 뾰족하게 솟고 양옆으로는 넓은 조각이 날개처럼 퍼집니다. 다시 그 아래는 종 모양의 몸통이 내려갈수록 가늘어지다가 짧은 마디로 끝납니다. 그 마디에서 나온 두 꽃대는 안쪽으로 휘어 한가운데에서 만나고, 하나로 합쳐진 줄기가 짧게 아래로 뻗습니다. 한 그루에서 난 두 송이인 셈입니다. 초록은 이슬람과 섬을 뒤덮었던 정향 농원을, 금빛은 그 향신료가 불러온 부를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