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국기
국기에 담긴 의미
- 사프란색(주황빛 황색), 흰색, 녹색을 같은 너비로 배치한 가로 3색기이며, 세로와 가로의 비율은 2대 3입니다. 흰색 띠 한가운데에 바퀴살 24개를 가진 남색 아쇼카 차크라(법륜)가 놓입니다.
- 사프란색 — 나라의 힘과 용기를 상징합니다.
- 흰색 — 평화와 진리를 상징하며, 그 한가운데가 법륜의 자리입니다.
- 녹색 — 국토의 풍요로움과 성장, 상서로움을 상징합니다.
- 아쇼카 차크라 — 아쇼카 왕이 세운 사르나트 사자 기둥머리에 새겨진 법(다르마)의 수레바퀴입니다. 멈추면 죽고 움직이면 산다는 뜻을 담아 끊임없는 전진을 나타냅니다.
도안 근거: Flag Code of India, 2002, Part I · 1947 채택
이 나라를 아는 열쇠
- 🕌 타지마할의 경이
- 🧘 요가와 명상의 발상지
- 🍛 향신료 가득한 다채로운 음식
- 🎬 발리우드 영화
- 🎨 화려한 색채의 축제 홀리
한눈에 보기
- 지역
- 아시아 · 남아시아
- 인구
- 약 1,463,865,525명 (2025)
- 면적
- 약 3,287,590km²
- 수도
- 뉴델리
- 언어
- 힌디어, 영어
- 통화
- 인도 루피 (INR)
- 국제기구
- 국제연합
비슷한 국기
가로 삼색기
이웃 나라
단순화한 지도 윤곽으로 추정한 육상 인접국입니다.
역사 속 상징 (1)
역사적 본거지가 오늘날 이 나라 영토 안에 있는 문장과 상징입니다.

마라타 제국 군기 (바그와 드와지)
유래마라타는 1674년 시바지가 라이가드에서 즉위하며 연 나라로, 데칸고원에서 일어나 18세기에는 인도 아대륙 상당 부분에 힘을 미쳤습니다. '바그와 드와지'는 그대로 '사프란빛 깃발'이라는 뜻으로, 시바지 군대의 표지였고 권력이 페슈와에게 넘어가 여러 가문이 나누어 다스리던 때에도 마라타 전체를 아우르는 표지로 남았습니다. 1818년 영국과의 마지막 전쟁에서 지면서 이 깃발도 내려졌습니다.
설명가로로 긴 깃발 전체가 짙은 사프란빛 한 색이고, 문양도 글자도 테두리도 없습니다. 오른쪽 끝은 V자로 깊게 파여 깃발 길이의 약 5분의 2까지 들어오며, 그 위와 아래로 뾰족하게 뻗은 두 갈래 꼬리가 남습니다. 사프란빛은 인도에서 수행자의 옷 빛깔로, 세속을 버린 헌신과 희생을 가리킵니다. 갈라진 꼬리는 바람을 받으면 크게 나부껴, 전장에서 멀리서도 이 깃발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