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프로스 국기
국기에 담긴 의미
- 흰색 바탕 정중앙에 키프로스 섬 전체의 지형 모양이 구리색(황갈색)으로 그려져 있고, 그 아래에 두 개의 초록색 올리브 가지가 교차해 있습니다.
- 구리색 섬 지형 — '키프로스'라는 이름 자체가 고대 그리스어로 '구리(Copper)'를 뜻할 만큼 세계적인 구리 생산지였던 역사적 자부심을 나타냅니다.
- 흰색 바탕과 올리브 가지 — 그리스계 주민과 튀르키예계 주민 간의 오랜 유혈 갈등을 종식하고, 평화와 화합을 이루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상징합니다. (국기에 영토 지도를 그려 넣은 세계에서 몇 안 되는 독특한 사례입니다.)
도안 근거: Σύνταγμα της Κυπριακής Δημοκρατίας, Άρθρο 4 (και Άρθρο 47) · 1960 채택
이 나라를 아는 열쇠
- 🏖️ 지중해의 푸른 해안
- 🏛️ 아프로디테 신화의 고향
- ⛪ 유서 깊은 교회와 모자이크
- 🍷 지금도 빚는 최고(最古)의 이름난 와인 ‘코만다리아’
- ☀️ 일년 내내 따뜻한 햇살
한눈에 보기
- 지역
- 유럽 · 남유럽
- 지위
- 독립국
- 인구
- 약 1,370,754명 (2025)
- 면적
- 약 9,251km²
- 수도
- 니코시아
- 언어
- 그리스어, 튀르키예어
- 통화
- 유로 (EUR)
- 국제기구
- 국제연합, 유럽연합
역사 속 상징 (1)
역사적 본거지가 오늘날 이 나라 영토 안에 있는 문장과 상징입니다.

루시냥 왕가의 키프로스 사자 문장
유래은색과 푸른색 가로 줄무늬 위에 황금 왕관을 쓴 붉은 사자를 놓은 것은 루시냥 가문 본래의 문장으로, 1192년 이 가문이 키프로스를 다스리기 시작한 뒤 키프로스 왕국의 왕가 문장으로 쓰였습니다. 예루살렘·키프로스·실리시아 아르메니아에 대한 칭호를 사분할로 합친 후대의 합성 문장은 이와 다른 도안입니다.
설명은색과 푸른색 가로 줄무늬가 번갈아 놓인 바탕 위에, 황금 왕관을 쓴 붉은 사자 한 마리가 뒷발로 서서 앞발을 치켜들고 있습니다. 사자의 혀와 발톱은 황금색으로 칠해져 있습니다.